[미즈] 독재자와 강제 결혼

[미즈] 독재자와 강제 결혼

Haruno Shun/uroco
순정
정말로 1억 엔에 낙찰되어 버리다니! 목욕도, 침대도 함께 하는 신혼생활. 그 상대는 무려 동급생이었다! 아버지가 정리 해고되어 버린 바람에 생활할 돈도 없는 데다가 부자 학교에서 퇴학할 위기까지 처해 버렸다. 고민 끝에 치아키는 옥션 사이트에 자신과 '결혼'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는데… 무려 1억 엔에 낙찰되버렸다! "부부가 되었으니, 맹세의 키스를 해야지?" 게다가 상대는 대기업의 아들이자 동급생인 토우마인데…!! 그녀가 생각지 못했던, 그렇지만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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