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https://aws-cdn.peanutoon.com/POCSTORAGE2/data/1/3443/cover.jpg?dtp=20170511101742)
[미즈]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 Yumi Hisawa
- 순정
- 2년 전 여름, 해외 유학까지도 염두에 두고 참가한 콩쿠르에서 모두의 기대라는 중압감을 견디지 못해 무너지고 만 시도. 더는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 연주할 수 없게 된 시도를 지탱해주었던 것은 소꿉친구 소라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시도의 연주를 듣게 된 레미에게 반주 부탁을 받게 되면서 변화가 시작되고……, 레미를 위해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시도를 보며 쓸쓸해 하는 소라와 그런 소라의 마음을 간파한 후와의 두근거리는 대시가 시작되는데……! 4명이 간직한 짝사랑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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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같이 피워요, 선배](https://aws-cdn.peanutoon.com/POCSTORAGE2/thumbnail/data/1/3866/cover_sub_tn102x102.jpg?dtp=20181025170405)
- 같이 피워요, 선배
- Hana Watase
- "제가 원하는 건 담배가 아니라… 선배예요." 단 둘뿐인 흡연실에서 맞닿은 입술은 덴 것처럼 뜨거워진다―. 연애경험이 전혀 없는 28살 마미야. 워커홀릭인 그녀가 회사에서 유일하게 숨을 돌릴 수 있는 곳은 회사 밖 흡연실이다. 사람도 거의 오지 않는 이곳에 홀로 있던 마미야에게 신입사원 다카오가 다가오는데, 혼자 있고 싶지만… 이런 것도 나쁘지 않을 지도…. 어느 날, 평소처럼 흡연실에서 만난 둘. 불을 빌려달라고 한 다카오에게 마미야는 라이터를 빌려주려고 얼굴을 든 순간, 담배 끝이 맞닿는다. 그 담배 키스 이후, 급격히 가까워지는 마미야와 다카오의 관계. 연하에 부하일 뿐인 다카오에게 마미야는 담뱃불처럼 타오르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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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망설이는 순정](https://aws-cdn.peanutoon.com/POCSTORAGE2/thumbnail/data/1/2907/cover_sub_tn102x102.jpg?dtp=20170417170157)
- 망설이는 순정
- Kujira
- "왜 이렇게 된거지…?" 마코토와 나, 하라 소노는 친구였다. 연애 관계같은 사이도 아니고 그런 마음도 없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평범하게 마코토의 집에서 놀았고, 어떤 특별한 무언가도 없었는데 갑자기 키스 당하고 덮쳐졌다! 무심코, 이대로 해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해버린 나는 마코토를 좋아하는 거야? 싫어하는 거야? 이제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는 걸까? 친구였던 때로… [publisher]Shobunkan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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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비밀로 해줄게](https://aws-cdn.peanutoon.com/POCSTORAGE2/thumbnail/data/1/3362/cover_sub_tn102x102.jpg?dtp=20170511102127)
- 비밀로 해줄게
- Kidachi
- 고등학교 생물 교사가 된 지 4년. 반년 전부터 가방 안에 사직서를 넣고 출근하는 매일-. 어느 날 노하라는 생물 실에서 전학생인 오노와 다른 반의 여자아이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 오노를 꾸짖는 도중 무심코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본심까지 털어놓게 되자, 당황해 도망가 버리고 만다. 항상 갖고 다니던 사직서를 떨어뜨린 채……. 그날 밤, 노하라의 집을 찾아온 오노는 그녀의 사직서를 손에 쥐고 학교에 성실히 나가는 대신 여기서 살게 해달라며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해오는데……, 고지식한 여교사와 문제아의 동거 생활 시작?!
